대사

브롱코 "보우맨" 리버스
NPC

어이, 친구.

NPC

야, 친구.

NPC

뭐 하는 중이야?

NPC

어떻게 지내?

NPC

이봐, 잠깐 시간 있어?

NPC

이게 누구야!

NPC

바쁜가?

NPC

이거 참...

브롱코 "보우맨" 리버스
NPC

이름은 브론코 리버스라고 하는데, 여기서는 다들 '보우맨'이라고 불러.

NPC

한때는 더 근사한 곳에서 주사위를 굴리곤 했었지, 무슨 말인지 알겠지?

NPC

이젠 이 부두에서 눈을 떼지 않고, 수상한 일이 없나 살피고 있어.

NPC

운이 항상 내 편이었다고는 못 하겠어.

NPC

다른 지역에서 '작은 사건'이 있고 나서 윈드스톤으로 오게 됐지.

NPC

부두 경비가 됐는데, 내가 꿈꾸던 자리는 아니지만 뭐 어쩔 수 없지.

NPC

아, 있잖아, 여기는 온갖 일이 뒤섞여 있는 곳이거든.

NPC

이 부두에서 질서를 지킨다는 게 그렇게 쉽진 않아.

NPC

어젯밤 카드 게임에서 크게 졌어. 또 말이야. 내 운이 참 안 따라.

NPC

이 배은망덕한 어부들은 날 별로 좋아하지 않아.

NPC

난 그냥 그들을 안전하게 지켜주고 있을 뿐이야... 물론 약간의 수고비를 받고 말이지.

NPC

그래도 이게 먹고사는 길이지. 그냥 주어진 대로 굴러가야 해.

NPC

올 핀스는 물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좀 소름이 돋아. 도무지 이해가 안 되거든.

NPC

여기가 어딘지 궁금해? 아, 여기가 바로 윈드스톤 빌리지야, 알겠어?

NPC

사람들이 농사를 짓고 이런저런 걸 만지작거리며 사는 조용한 작은 마을이지.

NPC

부지런한 드워프랑 브라우니들이 여기서 마을을 굴러가게 하고 있어.

NPC

이 부두? 어부들이 하루 종일 들락날락하는 곳이야.

NPC

근데 말이지, 겉으로 보이는 것 말고도 더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 알아들어?

NPC

어딘가 화려한 포탈 때문에 다른 세계에서 온 이상한 사람들이 나타난다고.

NPC

여긴 대도시는 아니지만 어떻게든 살아가고 있어. 그러니까 조심히 다니고 얌전히 굴어, 알았지?

NPC

걱정 마, 불법은 아니야... 엄밀히 말하자면 말이지.

NPC

액션 찾고 있어?

NPC

오호라, 자원자가 나타나네!

NPC

딱 맞는 일이 있어, 알아들어?

NPC

봐봐, 아주 뛰어들 준비가 되어 있네.

NPC

너를 위해 작은 일을 준비해 뒀어.

NPC

어떻게 알았어?

NPC

내가 너를 위해 딱 맞는 일을 준비해 놨다니까, 친구.

NPC

아, 공을 좀 세우려고 하는 거야, 응?

NPC

네가 알 바 아니야, 임마.

NPC

여긴 자선단체가 아니야, 친구. 꺼져.

NPC

아무것도 없어, 네가 물고기 밥이 되고 싶지 않다면 말이야.

NPC

또 다른 시체를 치울 순 없거든.

NPC

아니, 지금은 힘 쓸 일이 필요 없어, 친구.

NPC

신경 끄셔, 내가 알아서 해.

NPC

여긴 문제없어, 알겠어?

NPC

고맙지만, 안 되겠어, 친구.

NPC

난 괜찮아, 그래도 고마워.

NPC

네 도움은 필요 없어, 똑똑이. 여긴 이미 다 정리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