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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그룰록
NPC

거기 누구야?!

NPC

공짜로 줄 거 있어?!

NPC

이봐, 뭐든 공짜면 다 좋은 거야.

NPC

아무것도 손대지 마!

NPC

내 보물은 안전해!

NPC

날 비웃으러 온 거야?!

NPC

네가 가질 수 없어!

NPC

내 "갈색 황금"은 내 거야!

NPC

내 물건에서 눈 떼!

그룰록
NPC

난 우주에서 제일 운 좋은 새끼, 그룰록이야.

NPC

내 세계에서는 가난했는데, 여기서 돌아가면 부자가 될 거야!

NPC

이 멍청한 세상이 내다 버리는 것들을 전부 모으고 있다고!

NPC

이 근방 마을 사람들은 날 비웃지만, 그놈들은 뭘 놓치고 있는지도 몰라.

NPC

이 물건들, 내 세계에선 엄청난 가치가 있어.

NPC

기차 화물칸에 있는 내 짐을 보면, 그놈들 정신이 날아갈 걸.

NPC

어떻게 돌아갈지 방법만 알아내면 말이야...

NPC

이 우주는 그룰록을 얕잡아 본 날을 후회하게 될 거야.

NPC

옛 창고에 있던 그 빌어먹을 산적들이 내 뒤에서 호시탐탐 노리고 있어.

NPC

장담하는데, 그 자식들 다음번엔 분명 날 노릴 거라고...

NPC

그놈들이 내 보물을 뺏으려 올 거라고 생각하니 며칠째 잠도 못 잤어!

NPC

걔네들 이미 내 세계로 가는 법도 알고 있을 거다, 틀림없이.

NPC

바스락거리는 소리 하나, 그림자 하나에도... 걔네가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해.

NPC

하지만 난 그 똥 처먹는 개자식들 맞을 준비가 돼 있어.

NPC

여길 콸랏이라고 부르지, 맞지?

NPC

나는 여기 온 지 이틀밖에 안 돼서, 너희가 나보다 더 잘 알겠지.

NPC

가게 차려놓고 내 물건들 모은 후에, 적당히 빠져나갈 생각이었어.

NPC

왜 그런 표정을 짓는데?

NPC

여기 오는 건 쉬웠으니, 떠나는 것도 쉽겠지, 안 그래?

NPC

아직 내 수확이 충분히 크지 않아.

NPC

미안, 내 보급품을 아직 모으는 중이라 줄 수 없어.

NPC

나중에 다시 와, 아직 쌓아놓은 게 너무 적어.

NPC

똥이나 처먹어. 근데 내 건 안 돼!

NPC

아니, 뭔가 맡길 게 없으면 사양할게.

NPC

바빠, 숲에 가서 거둬들여야 해.

NPC

너 산적들 좀 해치울 배짱 있어?

NPC

그 개같은 산적들이 언제든 날 습격할 거야.

NPC

네가 가야 내가 내 물건들을 지킬 수 있잖아!

NPC

그래, 난 너 같은 미친놈이 필요해!

NPC

저 쓰레기 같은 놈들을 싹 쓸어버리자!

NPC

더러운 일 좀 할 준비 됐냐?

NPC

그 산적 새끼들 당장 없앴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