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k Thornbuckle
대사
안녕, 챔프.
어때, 얘야?
어이, 강타자.
잘 버티고 있어?
오, 안녕, 선수.
괜찮아, 친구?
무슨 소식이야, 파트너?
안녕, 거한.
리틀 팀미가 오기 전까진 정말 꿈같이 살았지. 지금은 그때보다 두 배로 좋아!
그 애는 뭘 장악하는 재주가 탁월하더라고?
정말 의욕 넘치는 녀석이야.
가족은 선택 못 한다고 하지만, 난 언제나 내 리틀 팀미를 고를 거야.
머리도 기가 막히게 좋지. 지하실에 사슬로 묶여 있다는 사실도 잠시 잊을 정도야.
물론 그냥 소꿉놀이 같은 거지! 리틀 팀미가 날 얼마나 좋아하는지 안다니까.
인생은 롤러코스터 같아, 꼬마야.
방금 전까지 작물을 수확하다가, 이제는 아들한테 수갑 열쇠를 주고 있지.
있잖아, 챔프. 아버지가 되면 사람이 달라져.
오, 챔프, 말하지만 이 농장은 전성기 때보다 지금이 훨씬 좋아.
이제 리틀 팀미가 농장을 쥐고 흔들어서 모든 게 최고야!
난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지하실에서 소꿉놀이처럼 지내.
매일 이 아래서는 새로 고치는 일이 있어 그저 나와 내 믿음직한 쇠공과 사슬뿐
그래도 가족을 위해 강해져야 하잖아, 안 그래?
그리고 곧 리틀 팀미랑 ‘그’ 얘기도 해야 해. 아버지가 된 기쁨이란!
여기가 바로 엣지 농장이야, 챔프.
한때는 골든필드의 자랑이자 보물이었지.
무릎도 멀쩡하고 흰머리도 훨씬 적었을 때 직접 세운 농장이야.
알겠니, 꼬마야? 이 땅 구석구석엔 온갖 이야기가 묻혀 있어.
처음 씨앗을 심던 때가 아직도 생생해. 좋았지, 안 그래?
좋았지… 그 시절.
하지만 지금은 리틀 팀미가 있잖아!
팀미가 내가 또 느리다고 해. 실망시키면 안 되지!
그래, 친구.
새 다리가 필요할 정도로 이제 예전 같지가 않아.
리틀 팀미가 나한테 세 배로 일을 시키고 있어. 도와줄래?
아버지 몫만큼 큰 문제가 있거든. 해결이 필요해.
도와줄래, 꼬마야? 팀미가 더 손이 필요하대!
팀미가 지시를 계속 빠르게 내리고 있어.
이런, 팀미는 내가 항상 일정을 늦춘다고 하거든.
아, 괜찮아, 챔프.
고맙지만, 꼬마야. 리틀 팀미가 다 알아서 해주고 있어.
일손을 보태고 싶다면 리틀 팀미한테 물어봐.
팀미가 다 잘 처리 중이야. 혹시 도울 수 있으면 도와줘.
고마워, 친구. 하지만 난 그냥 평범한 아빠 노릇 하는 중이야.
이제 팀미가 내 오른팔이 됐어.
고맙지만, 난 지하실 검사관으로 강등됐거든.
리틀 팀미가 쉬라고 하니, 말을 들어야겠지!
여긴 모든 게 잘 돌아가. 그저 보통 아빠의 하루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