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

소피아 다이나테크
NPC

안녕! 뭐 좀 살래?

NPC

원하는 게 뭔데? 아마 내가 다 갖고 있을 걸.

NPC

이런 구린 곳엔 대체 무슨 일로 온 거야, 아가씨?

NPC

그래? 돈은 챙겨왔겠지?

NPC

장사는 하고 있어. 근데 괜히 수작 부렸다간 내 부하들이 가만두지 않을 거야.

소피아 다이나테크
NPC

난 소피아 다이나텍이야. 여기 운영해.

NPC

옛 세계에서 교정 학교 점심 모니터를 했었는데, 그 일은 정말 개같이 힘들었지.

NPC

난 현실에 난 구멍 같은 걸 통해 여기로 오게 됐어.

NPC

여기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 몇몇 멍청이가 밤에 날 지켜주고 따뜻하게 해주거든.

NPC

그리고 이 역 안에 옛 기술 같은 걸 잔뜩 숨겨 놨어. 돈이나 교환할 물건 없으면 손대지 마.

NPC

그러니까 이게 나야. 더 멍청한 질문 있어?

NPC

괜찮아, 네 알 바는 아니지만.

NPC

이 역에서 찾아낸 옛 기술이랑 잡동사니를 팔아서 잘 먹고살지.

NPC

밤에는 즐길 만한 오락용 약품도 좀 찾아냈어.

NPC

어딨는지 알려줄 생각은 없으니 물어보지도 마.

NPC

아마 여기서 죽을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더는 서리 덮인 쥐밥을 볼 일은 없을 거야.

NPC

이건 버려진 기차역이잖아, 뻔하다고!

NPC

무슨 일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버릴 때 쓸 만한 물건들을 잔뜩 두고 갔더라고.

NPC

우리가 발견했으니 이제 우리 거야. 뭘 원하면 돈을 내야지.

NPC

어쨌든, 난 내 남자들인 그리슬, 래드, 그리고 미친놈 유스티스랑 여기서 살아. 생긴 건 말할 것도 없고 냄새는 더 고약하지만, 그래도 충성스럽지.

NPC

뭔가 큰 놈이 쳐들어오면, 래드가 드워프 오페라를 불러대서 보통 도망가거나 터져 버리더라고.

NPC

그래, 그럴 수도.

NPC

해야 할 작은 일이 하나 있어.

NPC

있을지도 모르지. 얘기나 해보자.

NPC

보아하니 머리는 반쯤 돌아가는 것 같네. 좋아.

NPC

지금은 없어. 계속 가 봐.

NPC

아니, 난 괜찮아.

NPC

지금은 돈이 넉넉해. 나중에 다시 와.

NPC

지금 당장은 일 없어. 그리고 거저 주는 거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