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t Decay
대사
헤헷... 아-안녕하세요...
음... 이게 누구...
헤헤헤... 또 너군...
아... 또 다른... 방문객...
저-저기... 뭔가... 필요한 거라도?
헤헷... 재미있군...
안녕... 살덩어리...
헤... 이름은 모르트... 모르트 데케이...
한때는... 이 필멸의 굴레에서 벗어났지만... 어떻게든 기어 돌아왔지...
어떤 이들은 나를... 생태학의 현자라고 부르지... 하지만 난... 깨달음을 얻은 영혼이 더 좋군...
땅의 속삭임을 이해하는 건... 자연스레 따라오는 거지... 그 아래에 있어 봤다면 말이야...
그리고 이곳? 뭔가... 잘못된 느낌이 들어...
그나저나 괜찮은 장신구네. 그거 얼마쯤 가치가 있을까?
헤... 내가 어떠냐고?... 글쎄...
불멸이란 건... 우습지... 정말로... 헤...
이 뼈들은 삐걱대지만... 부서지지는 않아... 언데드의 특권이지... 헤헤...
너희 필멸자들이... 허둥대는 걸 보고 있으면... 꽤... 재미있어...
시간이... 네 편일 땐... 서두를 필요 없지... 헤...
숨 쉬고... 먹고... 다 과대평가된 거잖아... 안 그래? 하...
네 소지품을 잘 간직해... 결국 다 내 손에 들어올 테니까.
이 사막은... 살아 있어... 살아 있는 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사람들이 사막에... 뭘 묻어두는지 보면... 놀라게 될 거야...
그리고 이제, 그 모든 비밀들이... 사막을 확장시키고 있지...
헤... 날 돕겠다고?... 그거... 재밌네... 헤헤...
아니... 아니야... 난... 괜찮아... 헤...
헤헤헤... 내가 도움을 필요로 한다고?... 우습군... 정말로...
고생한다?... 내가?... 헤... 그건 아니야...
제안은... 고맙지만... 사양할게... 헤헤...
헤... 내가... 도움이... 필요하다고?... 귀엽네...
헤... 묻다니 재밌군... 어쩌면...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지... 헤...
자자... 아마도... 작은 심부름을... 즐기게 될 거야... 헤헤...
사실은... 네가 할 수 있는... 재미난 일이 하나 있지... 헤헤헤...
헤... 도와줄 기분이야?... 네가 해볼 만한... 일이 있어...
네가 제의한다면... 유능한 동료를... 거절할 이유는 없지... 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