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race Tenstone

대사

Terrace Tenstone
NPC

헤이, 너.

NPC

야.

NPC

무슨 일이야?

NPC

잠깐 시간 있어?

NPC

나한테 하는 말이야?

Terrace Tenstone
NPC

이름은 테라스 텐스톤이라고 해, 테어라고 불러. 음, 난 이 동네에서 힘 담당이야.

NPC

예전엔 골드필드에서 제일 잘나갔지. 그런데 브로니한테 레슬링 한 판 뜨고 자존심이 박살났어.

NPC

이 일은 퍼즐 같아, 근데 재미있는 퍼즐이 아니라 조각이 빠진 퍼즐 같은 거지.

NPC

내 생각엔 가끔 제대로 한 방 날리는 게 말보다 효과적일 때가 있잖아?

NPC

헤이, 나 요즘 꽤 잘 지내, 알지? 거의 챔프 느낌이야.

NPC

어젯밤에 동네 체육관에서 한판 붙어서 이겼는데, 옛날 기분 나더라고.

NPC

그러니까, 지금 느낌이 좋아. 머리 깨지지 않고 이 부동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하는데 말야.

NPC

로저 매튜스라는 이름 가진 돌머리 둘이 골치 아프게 굴고 있어.

NPC

둘 다 똑같은 집이 자기 거라고 우기는데, 누가 맞는지 알아내느라 미치겠어.

NPC

그래서 말인데, 걍 둘이 한 판 붙게 하고 끝내버리고 싶을 지경이야.

NPC

근데 또 생각해보면, 그게 내가 이 혼란에 빠진 원인인 걸 잊으면 안 되지.

NPC

아냐, 이건 내가… 어떻게든 해볼게.

NPC

필요 없어, 챔프. 그냥… 처리법을 생각 중이야.

NPC

신경 쓰지 마. 어떻게든 해볼 만해… 아마.

NPC

아냐, 괜찮아. 나랑 내 퍼즐만 있으면 돼.

NPC

고맙긴 한데, 됐어. 가끔은 머리보다 멍이 더 잘 돌아갈 때가 있거든.

NPC

오, 그래, 너한테 “퍼즐”이 하나 있지.

NPC

하하, 손은 있지? 난 좀 부족해서 말이야.

NPC

그래, 줄 게 있어. 땀 좀 흘리는 거 좋아했음 좋겠는데.

NPC

그래, 그래. 심판 놀이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