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hl
대사
어, 음, 안녕...
어,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 음... 안녕하세요!
어, 저는 BSHL이라고 해요, 보안 로봇 같은 거랄까요.
전, 어, 여기서 떠다니며 상황을 살펴요. 음, 노력은 해보죠.
약간... 배선의 문제 때문에 제가 좀, 음, 소심하거든요.
다들 저를 고급 로봇이라고들 하는데, 음, 자주 놓치는 게 많아요. 사실 조금 창피하긴 해요.
아, 음, 네... 오늘은 좀 그런 날인가 봐요.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그래도... 가끔 너무 벅찰 때가 있어요.
가끔은 제 회로가 과부하 걸리는 기분이에요, 아시겠죠?
아, 괜찮아요! 그냥, 아시다시피 계속 떠 있느라 놓치는 것도 많아서... 좀... 창피하긴 해요.
그래도 전 여기 있고, 비록 좀 실수하더라도 제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아, 음, 여기는 리버라이즈예요.
휘스퍼윈드 아일에서 가장 큰 마을이죠.
어, 이곳엔, 어, 포탈을 통해 여러 새로운 사람들이 많이 찾아와요.
여기서는 제작, 거래, 그리고, 음, 조금 불미스러운 일들도 일어나죠.
전, 어, 뒷문 쪽에서 상황을 살펴야 해요.
근데, 어, 이게 좀 벅차네요... 볼 게 참 많아서요.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그래도, 음, 가끔 중요한 걸 놓칠 때도 있죠.
아, 음, 아니요, 지금은 괜찮아요...
어, 제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마도.
전 괜찮은 것 같아요... 그래도 고마워요!
지금은 도움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아마도요.
어떻게든 견뎌보고 있어요... 고마워요!
아, 음, 네, 부탁해도 될까요!
그게, 사실... 도움이 좀 필요해요.
괜찮으시다면...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
네, 음,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