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villager Robe

대사

토비아스 크랭쇼
NPC

아, 당신이군요...

NPC

그녀를 본 적 있나요?

NPC

그녀가 떠났어요...

NPC

도와줘요, 제발...

NPC

너무 외로워요...

NPC

그녀의 목소리가 들리나요?

NPC

그녀는 어디 있죠?

NPC

불쌍한 내 아내...

NPC

그녀가 없어졌어요...

NPC

제발, 여기 있어줘요...

NPC

무서워요...

NPC

길을 잃은 것 같아요...

NPC

무슨 소식 있어요?

NPC

희망이 없어요...

NPC

도움이 필요해요...

토비아스 크랭쇼
NPC

저는 토비아스 크랭크쇼입니다... 그냥 가슴이 미어지는 늙은이일 뿐이죠...

NPC

한때는 이곳에서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평화롭게 살았어요.

NPC

그런데 그녀가 절 죽이려 했어요... 어떻게 그럴 수 있죠?!

NPC

이제 그녀는 사라져버렸고, 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NPC

온 사방을 찾아봤지만, 그녀는 종적을 감췄어요.

NPC

이게 제 탓이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요... 제가 그녀를 내몬 걸까요?

NPC

아, 그녀가 너무 그리워요... 그녀의 미소, 웃음... 그리고 잔소리까지...

NPC

그녀의... 다른 특징들도요.

NPC

제발, 만약 그녀를 보게 된다면... 제일 먼저 저에게 알려주세요, 다른 누구도 말고요.

NPC

제가 어떠냐고요? 오, 정말 끔찍해요...

NPC

그녀 없는 하루하루가 일 년 같아요.

NPC

제 불쌍한 심장은 이 고독을 견디기 힘들어요.

NPC

매일 아침 그녀가 돌아오길 바라며 눈을 뜨죠.

NPC

어떻게 그녀의 고함소리에 깨지 않고 살 수 있겠어요?

NPC

걱정 때문에 먹지도, 잠도 제대로 잘 수 없어요.

NPC

결국 그녀가 태워 먹은 요리도 저를 버티게 해줬는데...

NPC

가끔 그림자 속에서 그녀가 보이는 것 같아요...

NPC

하지만 그건 잔인한 착각일 뿐이죠.

NPC

부디, 그녀를 찾게 되면 전 그녀를 용서한다고 전해주세요.

NPC

이곳은... 원래 우리 둘만의 작은 안식처였어요.

NPC

아내와 저는 이곳에서 남은 여생을 보내기로 했었죠.

NPC

세상과 떨어져 평화를 누릴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NPC

그런데 이제... 이곳은 제 상실감을 잔인하게 일깨울 뿐이에요.

NPC

저는 그녀를 찾기 위해 온종일 돌아다니며 추억 속을 뒤져요.

NPC

제 손이 이렇게 더러운 건, 온 곳을 뒤지고... 흙더미 하나까지도 살폈기 때문이에요.

NPC

피가 살짝 묻은 건 제 슬픔이 그대로 흘러나와서죠!

NPC

부디... 조사하지 말아주세요, 아픈 기억을 헤집지 말아주세요.

NPC

그저 제가 직접, 혼자서 그녀를 찾아 돌아오고 싶어요.

NPC

아, 그래요, 제발 당신의 도움이 필요해요...

NPC

그녀가 없으니 너무나 가슴이 아파요...

NPC

슬픔에 빠져 집안도 치울 수가 없어요...

NPC

사소한 일 하나하나가 그녀를 떠올리게 해요...

NPC

아, 그래요... 샌드위치가 정말 간절해요...

NPC

그녀가 없으니 모든 게 너무 버겁네요...

NPC

그녀가... 떠난 뒤로 제대로 된 식사를 한 번도 못 했어요.

NPC

제 자신을 위해 요리할 정도로 마음의 여유가 없어요...

NPC

뭔가 먹을 거라도 만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NPC

제 집을 좀 청소해주시는 건 어떨까요...

NPC

그녀가 모든 집안일을 남기고 떠나버렸어요...

NPC

아니, 너무 위험해요...

NPC

당신에게 그런 부탁을 드릴 순 없죠.

NPC

제가 당신의 도움을 받을 자격이 있을까요...

NPC

부디, 멀리... 아주 멀리까지 찾아봐주세요...

NPC

그녀는 아마 여기서 수마일 떨어진 곳에 있을 거예요....

NPC

제발 위험을 무릅쓰지 말고... 먼 곳에서 찾아주세요.

NPC

당신의 도움을 감당하기가 두려워요...

NPC

제 불쌍한 심장은 당신이 개입하는 걸 견딜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