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mis

대사

테미스
NPC

어, 안녕하세요!

NPC

앗, 안녕!

NPC

오, 이런... 못 봤네!

NPC

아! 뭔가 떨어뜨리진 않았지?

NPC

안녕, 동료 모험가!

NPC

오, 안녕! 아이고... 또 칼 떨어뜨렸네.

NPC

안녕! 발 조심해!

NPC

그냥 내… 어… 일을 하는 중이야!

NPC

우와! 하마터면 찌를 뻔했네…

NPC

빛이여, 축복을… 뭐였더라?

NPC

왕은 괜찮아 보이는데… 뭐, 그런 것 같아.

테미스
NPC

이름은 테미스야. 여기서 아주 멀고도 먼 한적한 마을에서 태어났어.

NPC

그렇게 훌륭한 경비는 아니야. 솔직히 말하면 꽤 형편없지.

NPC

이 일을 하는 것도 아빠 덕분인 것 같아... 여기 책임자시거든.

NPC

나는 자꾸 내 발에 걸려 넘어져, 그리고... 어, 방금 내 창으로 너 찌른 건 아니지?

NPC

동료들은 내 ‘검 기술’을 비웃어.

NPC

한 번은 도둑을 잡으려다가 바지가 발목까지 내려갔어.

NPC

사람들은 그게 꽤 볼만한 장면이었다고 하더라고.

NPC

그런 우스꽝스러운 실수들에도 불구하고, 난 내 임무를 진지하게 생각해. 그냥 잘 못할 뿐이야.

NPC

뭐, 더 좋았던 날들도 있었지. 어젯밤엔 내 창에 꿰뚫리는 꿈을 꿨어.

NPC

깨고 보니 찔린 자리가 엄청 간지럽더라... 이상하지?

NPC

자주 있는 일이야... 그 전날 밤엔 기차 선로에 떨어지는 꿈을 꾸기도 했어.

NPC

일어나 보니 기차에 치인 것처럼 온몸이 쑤시더라고.

NPC

이런 꿈이 계속 반복돼. 그리고 트레버는 항상 거기 있고...

NPC

그래도 아직 살아 있고, 여전히 덤벙거리면서 이상한 꿈을 꾸고 있지! 인생 참 재밌지 않아?

NPC

이 요새? 숲에서 무슨 일이 생기든 막아내라고 있는 거야.

NPC

하지만 내 운명을 보면, 더 나은 경비가 필요할 것 같아... 말 그대로 누구든지 나보다 낫겠지.

NPC

이곳에는 뭔가 이상한 기운이 있어... 그렇게 느껴지지 않아?

NPC

숲 탓인지, 아니면 내 탓인지는 모르겠어.

NPC

근처를 지나가는 기차들? 저기에 올라타서 멀리 도망가고 싶어.

NPC

하지만 난 여전히 여기서 부츠에 걸려 넘어지며 모두를 웃기고 있네.

NPC

나는 지금 완전 곤란한 상황이야.

NPC

다시 사고 치지 않도록 누군가 도와줬으면 해.

NPC

한 번쯤은 멋져 보이고 싶거든.

NPC

내가 또 실수하기 전에 도와줄래?

NPC

함께라면… 곤란한 상황까지 가진 않을지도 모르잖아.

NPC

그러면 내가 좀 덜 서툴러 보일 수도 있고.

NPC

내가 실수로 나 자신을 찌르지 않도록 도와줄 수 있어?

NPC

그래야 창피한 부상을 피할 테니까!

NPC

어, 고마워, 나 괜찮아… 맨날 하는 말이지만 말야.

NPC

아빠에게 물어봐. 멋진 투구를 쓰신 분이 바로 아빠야.

NPC

아냐, 내가 할 수 있어... 또 넘어지지만 않는다면 말야.

NPC

굳이 다른 사람까지 내 일에 끌어들이고 싶진 않아.

NPC

차라리 오늘은 혼자 실패해보려고, 하!

NPC

오늘 하루는 무사히 넘길 수 있을 것 같아.